꿀 같은 일상 기록

간단한 복습으로 at - 전체적인 장소 in - 그 안에 특정한 장소(공간) "나는 집이야" I'm at home "나 화장실에 있어 " I'm in the bathroom "나 부엌에 있어" I'm in the kitchen "나 친구네 집이야" I'm at my friend's house at the library 도서관에서 in the classroom 교실에서 at the airport 공항에서 in the meeting room 회의실에서 at the restaurant 식당에서 in the living room 거실에서 at home 집에서 in the bathroom 화장실에서 at work 직장에서 in the kitchen 부엌에서 at school 학교에서 in the bedroom 침..

전치사 - at ,in,on 의 차이 사실 전치사는 영어에서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다 모른다고 꽂혀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전치사가 틀리다고 소통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 * 주어 동사 목적어가 나온 뒤 전치사가 위치 헷갈리는 이유 ? 바로 전치사의 뜻만 외워서 문장을 만들기 때문에 at ~에서, ~에 in ~안에,안에서 on ~위에 I'm at school vs I'm in school 전치사는 상황별로 바뀌기 때문에 뜻만 외워서 문장을 만들면 안된다 ---------------------------------------------------------------------------------------------------- 즉, 전치사는 상황별로 공부해야한다 ..

영어로 조금 더 길게 말하는 방법 2가지 ① 첫 번째 내가 아는 기본 문장에서 말을 길게 하는 방법 첫 번째 ! 명사 + 동사 ing 그 여자는 내 여동생이다 The woman is my sister > 브라이언과 얘기하고 있는 그 여자는 내 여동생이다 The woman + talking to Brian is my sister 내 가방 봤어 ? Did you see the my bag? > 테이블 위에 내 가방 봤어? Did you see the my bag + on the table ? 너 그 남자 봤어? Did you see the man ? > 너 버스에서 자고 있던 그 남자 봤어 ? Did you see the man + 동사 ing sleeping on the bus ? ..

여긴 아는 직장 동료님과 아구찜을 먹다가 옆 테이블에 저희의 시선을 뺏긴 해물탕이 너무 궁금해서 남자친구랑 이 가게를 재방문 하였는데 여긴 아구찜보단 해물탕이었다는 걸 알게 된 날 .... 첫 날 방문한 아구찜 사진 두 명이서 가서 소 짜리를 주문 하지만 아구찜도 다른 곳보다 실하고 맛있었다 근데 자꾸 시선이 옆 테이블 해물탕으로 간다 왜 일 까 ... ? 그래서 이번에는 석이랑 해물탕이 땡겼던 날씨가 우중충한 날 재방문 ㅋㅋㅋ 기본 찬은 이렇게 셋팅~~ 그리고 이번엔 해물탕 (소)짜 어떻게 보니 하트처럼 보이는..? ㅎㅎㅎㅎ 알, 곤이, 쭈꾸미, 대구, 낙지, 홍합, 새우 등등 진짜 많은걸.....푸짐.. 끓으면 이렇게 국물이 진해지는데 맛있게 먹는 방법도 옆에 붙여져있으니 참고하시는 걸 추천해요 ( ..

누군가를 만나면 Hi 아니면 Hello 말고 또 헤어질때 Good bye 말고 사용할 수 있는 올바른 인사법은 또 뭐가 있을까 ? 키위앤 영어에서 본 내용을 공부해보자. !!!! Nice to meet you 라는 말은 처음 만난 상대에게 사용하지만 이미 아는 사이에선 틀린 말이 Nice to meet you는 단 한가지 상황에서 사용한다 -내가 누구를 처음 만났을 때 (친구, 지인 X ) Nice to meet you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생각하기 ex) Hi, I'm Brian . Nice to meet you 안녕, 난 브라이언이야. (처음)만나서 반가워 Nice to meet you. I'm Jenny. (처음)만나서 반가워. 난 제니야 같은 의미로 대신 쓸 수 있는 표현 1. Good to ..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다시 돌려봐도 알아듣기 힘든 영어...너무 빠르게 들린다 당연히 익숙하지 않은 언어지만 잘 들릴려면 원인과 해결을 해야한다.. 그것은 "반복" .. 1.생소한 원어민식 발음 2.너무 빠르게 들린다 실제로 원어민식 발음에는 간단한 방식, 패턴이 숨어있다 실제로 말이 빠른게 아니라 원어민식 발음은 문장 안에 영어 단어들을 이어 붙이면서 발음한다 우리나라 말 -뚝 뚝 끊어서 발음 외국인 말 -이어서 발음 ex) 한국어 - 너/ 뭐하고/ 있어? 영어 - what are you doing (원어민식 발음)? 영어는 단어를 최대한 이어 말하면 몇몇 음절이 생략 또는 새로운 소리가 추가 된다 * 원어민처럼 발음하면 ? 1.자연스러운 스피킹 2.귀가 뚫리는 리스닝..

제주도 "정숙"에서 명란구이 처음 먹어본 후 직접 해먹어본 명란구이와 브라운 치즈 토마토 해 먹어보기 ㅋㅋㅋㅋㅋ맛있어서 잊지 못해... 명란긔 .. 직접 도전.. 정숙 -명란긔 내가 직접 명란 시켜서 버터에 구운 명란긔.. 뭔가 비주얼은 졌지만 맛은 .. 나름 비슷한데..? 오이가 사진에 비해 너무 두껍지만 짠 걸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겐 이 두께가 좋다 이번에는 브치토 !!! 만들어본다 브라운 치즈를 사서 직접 치즈 갈 수 있는 강판까지 사서 짜란~ 하지만 먹어보니 토마토가 완전 푹 익은 토마토여야 더 맛있고 브라운 치즈를 눈꽃처럼 수북하게 토마토가 안 보일 정도로 뿌려야 맛있다는 걸 느꼈다... 나중엔 추가로 더 뿌려 먹었다 역시 사장님이 아낌없이 뿌려주셨다는 걸 알 수 있는 나의 요리 맛ㅋㅋㅋㅋㅋㅋ...

진천 선수촌 옆에 부모님과 석이랑 온 감자탕 집 선수촌에 훈련하는 선수들도 많이 다녀간 맛집인가보다 친필 싸인이 진짜 많았다 우리는 세명이서 우거지 감자탕 중 사이즈를 시켰다 기본 찬 쌓으신 시간을 생각하니 정성이 느껴지는 높이다 야무지게 뜯어야겠다 옆에 비닐장갑도 배치돼있으니...손으로 안 뜯을 수가 없었지 국물이 사골 육수처럼 진하게 우려져서 다른 맑은 감자탕도 맛있지만 다른 느낌으로 진하게 맛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국물에 치즈 볶음밥/기본 볶음밥(날치알) 중밥 2공기를 볶은 보끔밥 여긴 국물이 맛있어서 맛없을리가 없는 날치알 보끔밥이였다 볶음밥은 또 밑에 눌러붙은 밥알이 기가막히기 때문에 열심히 판을 잡고 긁어준 석이땡큐 bbb !! 이 근처에 오면 또 와서 다음엔치즈 볶음밥을 먹겠다 .!

또 또 생각나는 방목 테이블링 예약이 빠지지 않아 오늘은 본점말고 2호점 가기 ~~ 처음에 나오는 셋팅 항정살과 가브리살을 시켰다 고기색이 예쁘군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기다리는 동안 머쓱한 고기에 카메라 들이대기 엄청 두툼해서 식감이 예술 .. 두껍지만 고기가 익는 속도는 일반 삼겹살과 다를게 없어 좋아 ,, 불이 쎄... 얼추 조금씩 다 익으면 찍어 먹는 소스를 얹어주심 테이블에 도청 장치라도 있나 김치말이 국수 이따가 시켜먹자 했는데 갑자기 서비스로 주신... 서비스지만 시킨 것 처럼 양이 많아.. 그리고 내가 너무 아쉬워서 남자친구에게 1인분만 더 시키자고 애원의 눈빛으로 더 시킨 가브리살 !!! 보통 먹어도 이거 안시키고 가면 후회하겠다 많이 없는데 오늘은 후회할 것 같은 이 기분.....

공사 소정양식을 작성할 때 참고하실 부분을 적어봐요 ---------------------------------------------------------------------------------------------------------- 1. 모든 서류에 날짜는 비워두세요 담당자분이 순차적으로 처리를 하기 때문에 몇 일 날 처리될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 2. "보증채무이행청구서"의 계좌입금요청 자리 [비고]란 비우기 옆에 칸은 전세 대출이라면 대출하신 은행명 - OO은행 예금주 - OO은행 OO지점 계좌번호 - 그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