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남자친구와 같이 먹으러 다니는 1일차 ㅎㅎ 고기집 다른 곳 못가게 만드는 "방목" 재방문 솔직히 시킨 고기보다 서비스를 더 많이 주셔서 맛 +서비스가 미친 곳 다음 날 아점에[해장을 위해 속편한 쌀국수 맛집으로 저번에 그냥 소고기 쌀국수 먹고 이번에는 해산물 쌀국수 먹었는데 더 깔끔했다 들어간 새우 크기도 엄청 큼. .남자친구는 볶음밥을 좋아해서 볶음밥을 시켰는데 다른 베트남 쌀국수 볶음밥은 간장, 굴소스 베이스가 많은데 여기는 수분기 약간 적게한 꼬두밥에 칠리소스를 뿌려먹는 볶음밥 맛이 난다 달달하게 먹기 좋은 것 같다 속을 달랬으니 이제 저녁에 매운걸로 다시 ㄱㄱ 시킨 건 돼지갈비찜 매운맛에서 1단계 * 총 2단계까지(제일 맵게) 있다 먹을 때 꼬옥 필요한 순두부탕 !!! 근데 뭔가 먹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