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SNS나 주변만 봐도 일 다니면서 해외여행 자주가시는데 저도 한 번 말레이시아로 5박 6일 해외여행을 다녀와보니 영어회화의 벽에 대충격을 먹고........... 해외여행을 안가면 몰라도 갈거라면 조금은 할 줄은 알아야 같이 가는 사람한테 짐이 덜 되더라구요 또 나중에 혼자 여행가고싶을때 덜컥 겁부터 나는 마음도요.. 정말 영어가 싫고 정말 자신없는 부분이 "영어"인데요 학교다니면서 무작정 외워야했던 영어 단어들도 이 유투브 강의를 우연히 보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방식이 나랑 안 맞고 싫어하게 된 이유일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됐어요 마침 생일이여서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이 강사님의 책을 사달라고 했죠 그리고 생일 2일 지난 후에 택배를 받고 그렇게 다시 밑에서부터 기본기를 다지는데 유투브..